이호테우해변

 

남편없이 아이 셋 데리고 8박9일.

넘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하기도..

울기도 했어요..ㅠ

애시끼들 왜케 말을 안듣는지 흑ㅠ

낼 아침 일찍 돌아가야하는데..

오늘이 너무 아쉬워요... 

언제 또 올수 있을지..

벌써 제주가 그립네요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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